그냥 수익률만 놓고 비교하면, 위험을 얼마나 감수한 수익률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..
감수한 위험을 고려해 수익률을 평가하는 척도
이미 여러개 나와 있다.
모두가 약속이나 한 듯이 비율(ratio)이라는 단어를 달고 있는데, 기본적으로 '수익 나누기 위험'의 꼴을 따르기 때문이다.
알파, 베타
여기 설명을 읽으면 이공계생 입장에서 쉽게 이해가 된다.
위 그래프에서 알갱이 하나하나가 일별 수익률이라고 보면된다(점의 개수가 300개이면 300일간의 수익률이라고 보면 됨)
y축의 값은 알갱이 하나의 일별수익률
x축의 값은 그때의 BM수익률, (BM = 벤치마크)
이때 y절편이 알파.. BM대비 얼마나 높은 수익을 거두었는지
이때 기울기가 베타.. BM대비 얼마나 민감한지..
무위험수익률로 보정해줄 경우, 젠센의 알파, 베타라고 함
샤프 비율
여기에 정리해 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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